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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까칠한 겨울피부 길들이기 3가지만 기억하자
작성자 푸드사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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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01-15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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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4
피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갖가지 자극에 의해 공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날씨. 특히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생각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하루가 다르게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의 관건은 타고난 피부가 아니라 '관리'. 즉 끊임없는 노력과 관리만이 겨울철 피부미인이 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조한 겨울철에도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유명연예인들의 피부주치의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1. 하루에 1.5ℓ∼2ℓ의 물은 필수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좋은 물은 피부에 가장 좋은 보약이다. 따라서 충분한 양의 물은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 줌은 물론 노폐물 배출 등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주므로 수시로 물이나 녹차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채소'와 친구하자
피부는 바르는 것 뿐 아니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는 줄이고 비타민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서 피부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초콜릿, 사탕 등 당분이 많은 인스턴트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대신 항산화 물질이 많은 토마토와 브로콜리 및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시금치, 고구마, 고추, 양파 등과 친해지자. 이 밖에도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배추, 당근, 고등어, 김, 귤 등이 있다.
 
3. 수분크림은 내 피부의 보호막
마지막은 쩍쩍 갈라진 피부에 단비를 내려줄 차례. 겨울철, 유난히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는 각질과 주름이 생기기 쉬울 뿐 아니라 기미와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수분크림으로 아침저녁 수분보호막을 만들어주고, 사무실이나 이동 중 수시로 미스트를 사용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얼굴뿐 아니라 몸도 목욕 후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바디로션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줄 것.
 
더불어 팔꿈치나 발뒤꿈치처럼 건조로 인해 심하게 거칠어진 부분은 목욕 시 바디 스크럽으로 집중적으로 클렌징 해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 부분만 보습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섞어 마사지해 주면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임이석 원장은 “아무리 좋은 피부를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금세 망가지는 것이 피부”라며 “반대로 선천적으로 거칠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관리만 잘 하면 건강하고 예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때문에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고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 주는 등 일상 속에서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실천한다면 누구나 피부미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평소 생활습관부터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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